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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세수 결손 1천7백억 전망

2023.07.14 20:30
전라북도의 세수 결손이 1천7백억 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부동산 거래 침체 등의 영향으로
5월까지 지방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때보다 207억 원 줄었으며,
연말에는 감소분이 48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중앙 정부에서 받는 지방교부세도
1천백억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북도 재정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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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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