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전북도-시군 정책협의회 열려
진안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14명의 시장 군수들은
새만금 잼버리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각 시.군들은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영외 활동을 지원하고,
잼버리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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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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