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지원위원회' 첫 회의 13일 열려
국무총리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오는 13일 전북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18개 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방향과
주요 전략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김제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방문해
청년 농업인과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