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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관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2023.06.30 20:30
전라북도가 한국전력, 가스공사 등
23개 유관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하 시설물과
침하가 우려되는 지반에 대한 공동 조사,
그리고 원인 규명과 신속한 복구에
함께 나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기관별 중복 조사가
방지되면서 5년간 23억 원가량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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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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