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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공공자금 이자 수입 65억 원

2023.08.13 20:30
군산시가 공공 자금의 체계적인 운용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65억 원의
이자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억 원이 늘었고,
올해 말까지 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군산시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유동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속적인 금리 인상 효과를 위해
6개월 이하 정기 예금에 자금을 예치해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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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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