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자림원 터에 특수학교... 교육부, 28일 심사
전북교육청이
전주자림원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는
18학급 규모의 특수 직업교육 중등학교가
오는 28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사업 계획이 심사를 통과하면
38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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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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