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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피해 예방 축산 상황실 운영

2023.07.26 20:30

전라북도가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폐사와 면역력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지난해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정읍시, 남원시, 고창군의
닭. 오리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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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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