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망 악화...가동률도 기준치 아래
도내 중소기업들이 바라보는 경기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는 71로
한 달 전보다 1.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수출,
영업이익, 자금 사정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중소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2.5%로
정상 가동 기준치인 80%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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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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