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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방문...'지방시대' 논의

2023.02.10 20:30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린 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중앙 권한을 넘기고
지방 스스로 성장 동력을 발굴해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구 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배분 기준을 바꾸고 지역의 산업현장도 꾸준히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수상태양광과
아태 마스터스,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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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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