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새만금 사업 최우선 순위로 챙기겠다"
광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립 스포츠 종합훈련원과
새만금 스마트팜 창업특구 조성 등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고,
논의가 중단된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
국회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은
정체된 호남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호남에서 열었다며
새만금과 관련된 사업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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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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