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법 '의원 입법' 추진... 30일 발의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통과를 위해
의원 입법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과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오는 30일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기존에 정부 입법을
준비했지만, 신속한 법 개정을 위해
의원 입법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전북특별법은
현재 28개의 상징적인 조항으로
구성돼 있어, 구체적인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전부 개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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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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