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스마트 기기 계약 또 유찰..."재공고"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의 조달 계약이
지난달에 이어 또 한 개 업체만 응찰해
유찰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구매가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경우, 예산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
재공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880억 원을 들여
도내 초중고등학생 4만 8천여 명에게
태블릿과 노트북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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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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