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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권, '잼버리 안전' 사전 경고 재조명

2023.08.04 20:30

전북 정치권이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성경찬 당시 도의원은
전북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폭염을 피하기 위해서 잼버리 일정 자체를
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 이원택 국회의원은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폭염과 폭우, 해충과 화장실 문제를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에 부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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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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