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 직무인턴' 만 39세까지 확대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청년 직무인턴사업이 개선됩니다.
전라북도는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는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사업 대상을
대학생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관 역시 수도권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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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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