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전북, 예타 면제 소외"
면제에서 소외돼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김수흥 의원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31건의
사업 가운데 경기도가 7건, 강원도 6건,
충북이 5건, 전남이 4건이었지만
전북은 1건에 그쳤습니다.
김 의원은
역대 정부가 특정 지역 중심의
SOC 인프라 확대를 추진한 결과,
전북의 산업과 일자리, 지역 경제 기반이
무너지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