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새만금 집중... 지역 현안 밀리나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전북 국회의원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가리고, 새만금 예산 삭감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다음 달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새만금 예산을 복원한다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새만금사업에만 치중하면서
전북특별법 전부 개정안과 대도시 광역
교통법 개정안,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기존 현안들이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전북 국회의원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가리고, 새만금 예산 삭감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다음 달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새만금 예산을 복원한다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새만금사업에만 치중하면서
전북특별법 전부 개정안과 대도시 광역
교통법 개정안,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기존 현안들이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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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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