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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예산으로 소상공인 대출 이자 지원해야"

2020.10.28 20:54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이차보전금을 지원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은
올들어 9월까지 전북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시중은행 대출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인 8천억 원으로
늘었을 만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내년에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로 중단된 행사예산으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상환기한을 연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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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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