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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해 276곳 원룸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2024.07.05 20:30
전주시가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원룸과 다가구 주택 등 276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습니다

원룸과 다가구 주택은 건물 번호만 있을 뿐
아파트와 다르게 동, 호수 등 상세 주소가 없어, 경찰 등이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워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전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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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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