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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심위 진행 중...완주군 등 관심

2022.05.02 20:30


민주당 중앙당이 재심위를 개최해
문제가 제기된 지역의 경선을 살피고 있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도내에서는 전주와 완주 등
7개 시군에서 9명의 단체장 경선 후보들이,
상대의 도덕성 또는 경선 과정의 문제점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한 가운데
일부 지역의 재경선 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 등록일까지 열흘 밖에 남지 않아
정상적인 재경선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일부 지역의 경선이 취소될 경우에는
공천 후보 교체 문제로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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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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