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당선' 도의원 2명 의정활동 시작
도의원 2명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은
오늘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전북자치도의회 임시회에 처음 등원해, 의원 선서와 함께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대정부 결의안을 비롯해 조례 재개정안 등 모두 30여 건이 심사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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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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