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일자리' 후속사업 지속 추진
올해 초 종료된 가운데
참여 기업들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형일자리 상생협의회에서
KGM커머셜은 올해 하번기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전기버스 모델을 생산하고,
명신도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개발해
군산에서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투자와 고용, 생산 실적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친환경 미래차 산업구조를 전환하는데
일정부분 성과를 거뒀다며
참여기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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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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