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부창대교 건설 위해 힘 모으기로
고창군과 부안군이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부창대교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고창군과 부안군은 부창대교 시작 지점인 변산
궁항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올해 말 정부의 국도 5******
계획에 부창대교 건설이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부창대교가 건설되면 통행 시간이 50분에서 10분으로 줄면서
산업단지 개발과 관광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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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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