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글로벌 식품허브 조성 위해 정부기관 협력
새만금을 글로벌 식품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새만금청과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농어업.농어촌 특위는 이를 위해
앞으로 국산 원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를 운영하고,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은 기업 유치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은 지리적인 이점과
다수의 농식품 관련 연구기관이 모여 있어 글로벌 식품허브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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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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