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공의대 예산삭감 철회하고 약속 지켜야"
고집해, 도내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는 긴급성명을 통해
공공의대 계획을 당 차원에서 협조하겠다던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약속과 달리
소속 의원들이 관련 사업비 2억 3천만 원의 삭감을 고수하는건 겉다르고 속다른 거짓이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도의회 환복위는
국회 복지위 예산심의가 내일 끝나는 만큼
국민의힘은 공공의대 예산삭감 주장을 즉시
철회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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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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