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소비자 혜택 제공
소비자 혜택을 늘립니다.
전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이른바 돼지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또, 배달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하면 2천 원의 할일권도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착한가격업소 43곳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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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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