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접수 마감...530명 신청
비례대표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30명이 신청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위원장과
허남주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
정선화 전 전주병 당협위원장,
이근열 전 군산시 당협위원장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김경민 전북역사문화교육원 대표와
김성태 전 부안 선후배 체육대회
부자회 회장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도 내일(11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오는 14일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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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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