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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소관 위원회 운영 엉망"

2023.09.14 20:30
전북교육청 소관 위원회들의 운영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수진 도의원은 최근 5년 동안
43개 위원회가 단 한 차례도 회의를
하지 않은 채 참석 수당 등으로
9천5백만 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9차례 회의를 한 8개 위원회는
집행 금액이 한 푼도 없는 등
운영이 엉망이라며
전북교육청이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기능이 비슷한 위원회는 통폐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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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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