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전라북도가
새만금사업 예산 삭감 문제와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전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와 김민석 정책위의장,
서삼석 예결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는
새만금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원상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예산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의 동력이 될 예산이라고 강조하면서
당 차원에서 국가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