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발전적 계기"
정부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방침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 의원은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비가
30억 원으로 세 배 늘었다며
이차전지와 마이스 산업 등을 새롭게
기본계획에 넣으면 오히려 발전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7년째 예결위원으로서
국회 예산 기간에 전략적으로 접근해
삭감된 새만금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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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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