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석열 선출...전북 현안 전망 엇갈려
선출되면서, 전라북도 현안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윤석렬 후보는 지난달 호남권 토론회에서
새만금을 국제 투자 진흥지구로 개발하고
신공항 등 주요 SOC와 군산조선소 문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제3금융중심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관계자는
토론회 당시 후보자의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다며,
전북공약을 최종 검토할 때
금융중심지와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꼼꼼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3금융중심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관계자는
토론회 당시 후보자의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다며,
전북공약을 최종 검토할 때
금융중심지와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꼼꼼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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