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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과 인구정책 등 일원화된 지휘 부서 필요"

2020.12.06 20:34


내년부터 본격화할 K 뉴딜사업과
지역의 핵심인 인구정책의 일원화된
추진부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은
K 뉴딜사업의 경우
각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출산, 육아, 교육 등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인구정책 역시 여러 부서로 분산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원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이들 사업을 총괄해서 운영할 전담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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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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