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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치는 지차제 몫...과태료는 국고 귀속?이른바 민식이법 등의 영향으로 최근 무인 교통 단속 장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대당 수천만 원에 이르는 설치비는 모두 지자체 예산으로 부담하지만 전북에서만 연간 6백억 원에 이르는 과태료 수입은 모두 국고로 귀속됩니다. 과태료 수입이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의 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에 설치된 교통 단속 카메라입니다. 제한속도 30km를 넘기면 7만 원에서 많게는 1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같은 무인 교통 단속 장비는 모두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설치됩니다. [김진형 기자 : 익산시는 2021년부터 149대의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설치하면서 모두 5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도내에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라는 2,295대, 4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지난해 부과된 과태료도 644억 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걷힌 과태료는 모두 중앙 정부로 귀속돼 20%는 응급의료기금으로 나머지 80%는 일반 회계로 처리됩니다. [익산시 담당자 : 불법 주정차 같은 경우는 지방세로 부과를 하고 있고 과속 단속 카메라 같은 경우는 국세로 부과가 되다보니까.] 단속 장비 설치는 지자체가, 과태료는 대부분 지역민이 부담하고 있는데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셈입니다. [정영미 익산시의원 :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는 지방자치단체가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재원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게 만들며, 지역 주민의 교통 환경 개선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련법을 개정해 연간 80억 원에 이르는 과태료와 범칙금 수입을 제주도 세입으로 쓰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와 전북자치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와 울산광역시의회가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 전환을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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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지자체 연대 올림픽 유치 부적격" 논란윤준병 의원이 지자체 연대를 통해 2036 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IOC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대한체육회와 전북자치도가 작성해 제출한 전주를 중심으로 전국 10개 지자체 연대를 구성해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이미 IOC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자치도는 IOC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IOC의 개최 요건과 기술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문화관광부 또한 IOC가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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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추석연휴 기간 소방차량 길 터주기 당부(화면)소방당국이 추석연휴 기간에도 운전자들이 소방차량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해마다 추석연휴 기간에 교통사고 출동 건수가 100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다며,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다고 밝혔습니다. 길 터주기에 참여하지 않은 운전자에게는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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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행정, 우편 서비스 '먹통'....무인 발급 중단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온라인 민원 서비스는 물론, 일부 금융 시스템도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시스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장 내일부터 민원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무인 민원 발급기. 화면에는 서비스가 중단됐음을 알리는 문구가 떠 있습니다. 인근 우체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 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우편 접수도 모두 멈춰 섰습니다. [김민지 기자 :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만약 사태가 길어질 경우, 물류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복구가 늦어질 경우 우편물 접수와 배송 처리가 오프라인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 (오프라인 형태로 이뤄지면) 시간이 좀 늦어지고. 실제로 종적 조회를 하시기가 좀 불편하다는 거예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버와 데이터 장비 일부가 소실되면서 국가 주요 시스템 600여 개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문지원/전주시 평화동 : (119 영상 신고 등) 일정 서비스가 안된다고 봤거든요. 중요한 기관인데 그런 소통에 있어서 마비가 생긴다면 국가 안전에도 큰 이슈가 될 것 같아서 (걱정스러웠습니다.)] 현재 교육청 업무 포털 등 공무를 위한 시스템 일부가 복구됐지만 여전히 정부 24,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은 멈춰있습니다. [이창원/익산시 부송동 : (월요일에) 다시 일상이 시작되면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이 좀 불편함을 많이 느낄 것 같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 차원의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어떤 서비스가 가능하고 어떤 서비스가 좀 불편함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아실 수 있도록 우리가 현황을 점검하고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도는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수기 접수, 유선 문의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방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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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대-호원대 연합, 글로컬대학 탈락전주대학교와 호원대학교 연합이 결국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받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지난 5월 예비 지정한 18개 모델 25개 대학 가운데, 전주대와 호원대 연합 등을 제외한 7개 모델 9개 대학만을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하고, 5년 동안 천억 원의 국가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주대에서는, 이사회가 글로컬대학 지정에 필요한 정관 개정과 스타센터 기부채납을 반대해 총장이 사퇴하는 등 내홍을 겪어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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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의회, 행감 앞두고 도민 제안 접수전라북도의회가 오는 11월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다음 달 말까지 도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제안 내용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생활 속 불편사항 등입니다.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으로 제안하는 내용은 제외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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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추석 연휴에 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군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도로와 교통, 수도 등 8개 분야 60여 명의 비상 근무반도 편성해 주민 불편 신고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120번으로 전화하면 종합상황실에서 불편 신고 접수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음식점 등의 생활 정보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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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0조 원 달성 시험대...신규사업 확보 관건 (JTV)새 정부들어 첫 국회 예산안 심사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자치도가 내년 목표로 잡은 10조 원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신규사업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꼽힙니다. 도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호남권의 경제 부흥 시대를 확실하게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RE100 산단은 물론 국가정원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전북의 3중 소외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난 4월) : 그중에서도 더 많은 소외를 겪고 있는 전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4천5백억원 규모의 국가정원 사업은 정부 예산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등 다른 신규사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CG]이처럼 전북자치도가 요구한 신규사업 예산 7,449억 원 가운데 실제 반영된 건 2,445억 원으로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요구액 9조 3,725억 원 중 98%가 반영된 계속사업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결국 목표인 10조 원 달성을 위해서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신규사업 예산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이현서/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한병도 의원이) 예결위를 이끌고 계시고 또한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면서 전북에 있는 정치권의 위상이 더 강화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서...] 향후 5년, 10년 뒤 전북의 미래를 담아낼 밑그림이 되기도 하는 신규사업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국가예산 확보전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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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정책브랜드 자문단' 출범정책 홍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브랜드 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카피라이팅과 마케팅,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자문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문단은 앞으로 도정 핵심정책 브랜드 전략, 주요 정책 네이밍과 슬로건 발굴, 홍보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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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 농업재해 복구비 125억 원 긴급 지원추석을 앞두고 농업재해 복구비가 긴급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상 저온과 강풍, 우박, 집중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125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작물 4천9백ha와 가축 6만 2천 마리, 농기계와 시설 등 피해 농가로, 피해 정도에 따라 농약대와 생계비 등이 차등 지원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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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마공원 어디로?...사활 건 유치전순창군이 전남 담양군과 손잡고 호남권 최초 경마공원 유치에 나섰습니다. 과천에 있는 마사회와 경마공원이 동시에 이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도내에선 순창 뿐 아니라 부안과 남원, 장수도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도 차원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과 논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산맥을 경계로 오른쪽이 순창군, 왼쪽은 전남 담양군입니다. 390만 제곱미터, 축구장 550개 크기의 방대한 면적에 경마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순창과 담양이 손을 잡았습니다. [CG] 순창에는 경마장과 관리시설을, 담양에는 승마장과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송정홍/순창군 기획예산실장 : 일자리 창출이 한 3천 개 이상, 그 다음에 지방세가 500억 원 이상 정도 이렇게 늘어날 걸로 보고 여기에 따라서 관광객 또한 한 500만 명 이상이...] 부안군도 새만금을 후보지로 정하고, 경마공원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부안군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는 새만금 6공구에 말 산업 복합 단지가 지정돼 있으니까 그쪽 지역이 어떤 적정한 대상지로 보고...] 이미 경마공원을 갖고 있는 제주와 경북도 경마장 유치에 뛰어들었지만 경마공원이 한 곳도 없는 호남권이 유리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라 새 경마공원이 들어서는 지역에 마사회까지 동반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서 지역마다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도내에선 순창군과 부안군 뿐만 아니라 남원시와 장수군까지 4개 시군이 경쟁을 벌이고 있어 도 차원의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 이전 대상에 포함되고 나서 이제 시군 간 뭔가 조율도 하고 어디가 최적의 부지인지를 판단을 해야겠죠.] 경마장이 지역 방문객을 늘리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사행심을 부추길 수 있다는 반론도 커서 주민들을 설득하는 일도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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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엉터리 용역 왜 했나"... 대답도 제대로 못해전주시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주민들을 상대로 신규 소각장 건립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소각장 건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주민들인 만큼 정확한 설명이 요구됐는데요 하지만 용역사가 기초적인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못하며 애를 먹는가 하면 전주시가 대신 사업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거면 도대체 용역은 왜 한 것이냐며 주민들이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소각장 부근 주민들을 상대로 한 전주권광역소각장 사업설명회. 앞선 설명회와 달리 용역사가 아닌 전주시가 사업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발표를 담당하던 용역사 직원의 개인적인 사정이 이유였습니다. [홍소지/전주시 청소행정과장: 발표를 했던 직원이 지금 며칠 전에 집안에 굉장히 안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지금 발표를 하지 못하고 ] 신규 소각장 건립에는 6천 6백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갑니다. 공정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내용을 구체적이고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주시는 양해를 바란다는 말만 남긴 채 발표를 이어갔고 주민들은 설명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민: 지금 여기 주민들이 뭔 내용인가, 지금 말씀하는 게 뭔지 우리는 몰라. ] 이 같은 문제는 어제 열린 설명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저온 열분해 방식의 소각 처리 시간을 묻는 질문에 용역사가 답하지 못 하면서 방청석에서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동영/전주시 삼천동 삼산마을 (어제): 그것도 모르고 이거 분석했다고 용역을 했다고 잘못된 거지, 지금 용역이 엉터리 아니에요. (그 부분은 저희가 그...) 용역비가 허투루 들어간 거죠. 이런 거 답변 못 하면 용역을 안 한 거예요. ] 전주시가 용역사 대신 내놓은 답변도 양해를 해달라는 호소뿐이었습니다. [홍소지/전주시 청소행정과장 (어제): (발표를 했었던 직원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대답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부분을 조금 양해해 주십사. (이걸 모르고 있다는 걸로 저는 인식할게요)] 전주시가 나눠준 자료를 두고 신빙성 문제도 나왔습니다. [주민/전주시 삼천동 삼산마을 (어제): 자료에 대해서 검증이 안 됐다라고 지금 저도 인지가 되거든요. 굉장히 이게 소중한 시간인데 첫째 신뢰감이 없어요. ] 그럼에도 민간사업자가 요청한 설명회는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반쪽짜리 설명회라는 지적과 함께 전문성과 신뢰성마저 결여됐다는 비판에도 전주시는 오늘도 주민들에게 설문지를 돌렸습니다. 전주시는 이런 방식의 설명회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소각과 건립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많은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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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의원 발언 파문 확산..."사퇴 촉구" (JTV)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지역 의원들은 경북 산불 피해 지원법 표결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고 말한 건 경북에 산불이 났으니 호남에서도 재난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식의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발언 당사자를 즉각 찾아내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며 호남지역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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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추석맞이 '종합 치안 대책' 추진추석 연휴를 맞아 경찰이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연휴 동안 일어날 수 있는 강력 범죄와 교통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2주간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경찰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관리 대상자 등에 대해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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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익산시가 추수철을 맞아 콩대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농업부산물의 불법 소각과 이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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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회재난 피해 학생.교직원 지원 근거 마련화재나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를 입은 학생과 교직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사회재난 발생 시 교육감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치료비, 추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재난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화 의원은 재난은 장기적으로 학습권과 교육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제도적 지원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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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 접종전주시가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접종 대상자는 모두 15만 명으로 생후 6개월에서 13살 사이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 50세에서 64세 사이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4월까지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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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시장 타운홀 미팅... 계약 비리 사과정헌율 익산시장이 오늘 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지난 7월 발생한 공무원의 계약 비리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또, 비리에 연루된 업체를 모든 계약에서 영구 배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제기되고 아파트 과잉 공급 지적에 대해서는 신규 아파트 수요가 견고해 우려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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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민투표 포함 결정해야"... 입장 변했나? (JTV)전주-완주,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위한 6자 간담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가 이제는 행안부가 어떤 형태로든 결정을 내려야 된다고 밝히면서 변화된 입장을 보였는데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주민들의 피로감을 공감한다면서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김관영 지사는 비상계엄과 대선으로 일정이 지연됐고, 주민들의 피로감도 쌓일 대로 쌓였다며 주민투표 권고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 과정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운동을 하면 찬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윤 장관을 설득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가 공론화 과정에 관한 신사협정만 한다면 갈등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고.] 하지만 반대 측 중심인 안호영 의원은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완주 전주 통합 대신, 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로 묶는 특별자치단체 설치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안호영 / 국회의원 :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자치권을 지키면서도 교통, 산업, 환경 등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이런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의 입장에는 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통합 절차 중단에 무게를 두고 있으면서도 이제는 중단이든 주민투표든 행안부의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 이제는 행안부에서 투표든 아니면 중단하든 결단을 내릴 시점이다, 이렇게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 이번에도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다며 주민투표 권고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 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 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 [변한영 기자 : 통합에 대한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지만 유일하게 일치하는 건 행정안전부의 결단입니다. 이번 간담회 이후 주민투표 최종 결정권자인 윤호중 장관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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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경찰학교 남원으로"...여야 의원 한목소리 (JTV)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늘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그리고 영호남 국회의원들과 도내 단체장 등 20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학교 유치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들어서면 연간 5천여 명의 경찰관이 교육을 받고 3백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전망됩니다. 한편, 경찰청은 올해 안에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지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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