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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와 부안군의회 '새만금' 단체 삭발 동참

2023.09.15 20:30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도내 기초의회의 단체 삭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 등 8명의 시의원은
새만금 예산 삭감은 명백한 보복성
예산 폭력 행위라며 단체로 삭발했습니다.

부안군의회 7명의 군의원도
잼버리 파행 책임을 전북으로 몰아가며
새만금 사업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정치적 음모라며 삭발에 동참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군산시의회가 삭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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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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