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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채영병 '공개사과'·김은영 '경고'

2022.02.10 20:30
전주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윤리강령 조례를 어겼다며
채영병, 김은영 시의원에 대해
각각 공개 사과와 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전주시의회 윤리특위와
본회의를 거치면 확정됩니다.

채영병 의원은
경로당 방진망 교체사업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김은영 의원은 소속 상임위와 관련 있는
기관에 배우자가 취업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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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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