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김호성 전주시의원 "전주-완주 통합은 필수"

2021.12.16 20:30
전주시의회에서도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김호성 시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지 못해
국가 예산에서 홀대받는 지역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국 4개 권역의 메가시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전북이
광주전남과 충청권 메가시티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돼가고 있다며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