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정운천, 의료·문화·청년 공약 발표
정 후보는 오늘(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내 암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수도권까지 먼 길을 오가고 있다며 암세포만 골라 파괴하는 중입자치료기를 전북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과 공주, 부여 등을 연계한 백제 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 문화 관광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을 위한 창업 복합 시설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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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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