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전담 경찰관 1명당 45.2건 맡아
평균 45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스토킹 신고 건수는
723건, 전담경찰관은 16명으로
1명 당 45.2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경찰관의 업무 부담이 크면
피해 지원이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별 수요에 따른 전담경찰관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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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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