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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완주군, 공덕세천 재해위험 개선 추진

2023.09.25 20:30

전주시와 완주군이
침수 피해가 빈번한 공덕세천에 대한
정비 사업을 두 지역의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오는 2027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제방과 배수로 정비, 펌프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덕세천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에 걸쳐 흐르는
2.5km의 하천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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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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