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더뎌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시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속도가
더딥니다.
14개 시군은 모두 45명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둘 계획이지만
현재 배치된 공무원은 14명으로
목표치의 3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주와 군산, 진안과 임실,
그리고 순창과 고창, 부안은
아직 한 명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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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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