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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813원

2023.10.04 20:30
전라북도가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 등에게
내년에 적용할 생활임금의 시급을
1만 1,813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 355원이 오른 수준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보다는
1천953원이 많습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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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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