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신규 회원사 개정 정관' 인가 유보
전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임시총회를 통해 개정한 신규 회원사 가입 기준 정관에 대한
인가를 유보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공회의소 회원사 4곳이
임시총회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만큼,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 인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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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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