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운주면 침수 지역 '28년까지 정비
완주군이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운주면 내촌지구를 오는 2028년까지
정비합니다.
230억 원을 들여
배수 펌프장과 유수지, 우수관로 등을
설치하고, 소하천을 정리합니다.
완주군 운주면 내촌지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돼
이재민 34명이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운주면 내촌지구를 오는 2028년까지
정비합니다.
230억 원을 들여
배수 펌프장과 유수지, 우수관로 등을
설치하고, 소하천을 정리합니다.
완주군 운주면 내촌지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돼
이재민 34명이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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