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 보호 강화...경호 서비스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 활동을 침해당한 교사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이 폭행이나 난동 등으로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최대 20일간 긴급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원이 조사를 받게 되면 변호사가
동행하도록 하는 등 법률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는
모두 247건으로 1년 전보다
두 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교육 활동을 침해당한 교사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이 폭행이나 난동 등으로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최대 20일간 긴급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원이 조사를 받게 되면 변호사가
동행하도록 하는 등 법률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는
모두 247건으로 1년 전보다
두 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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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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