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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대담

2021.12.23 20:30
연말을 맞아 도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Q1.
완주군이 요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수소 산업이지요.

하고자 하는 지역도 워낙 많아서 그만큼
경쟁력이 치열한데 완주군의 가능성 어디 있다고 보시는지요?

A1.
우리 완주에는 아시는 대로 수소 트럭과
버스를 생산하는 현대 자동차와 함께
또 수소 연료 탱크를 만드는 일진 하이솔루스 등 수소를 생산하고 
또 저장 활용하는 분야에 수소 전 주기 기업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또 이런 기업들은 물론이고
또 관련 연구 기관까지 있어서
유기적인 이런 가치 사슬을
잘 형성하고 있어서 수소 산업 경쟁력에
있어서 만큼은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전국의 3대 수소 시범 도시로
완두가 선정돼 있어서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소도 가동중입니다.

이런 기반들을 이런 기반들을 잘 엮어낸다면, 
완주군 또 전북이 나아가서 우리 전북이 산업화에서는 뒤졌을지 몰라도,
미래산업인 수소분야에서는 다른 지역을
앞서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2
네 올해 유치하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도
그런 일환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
리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정이지
않습니까?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A2
앞서 말씀 드린대로,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이 잘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까지 조성된다면 
호랑이가 날개를 다는 격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게 한 6천억 원 정도 대규모나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정부가 이것을
조성도하고 또 나중에 관리 운영까지 하기 때문에 지정하는데 아주 엄격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기본구상 용역 등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나하나 절차를
지금 마무리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큰 사업은
어떤 대선 국면이라할지 이런 때 어떤 대선 공약에 들어가야 추진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유력 후보들이 우리 완주군을 방문해서 지금 힘을 실어주고 있어서
굉장히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정치권과 우리 전라북도가 공조해서 
우리 군의 역량을 집중해서 꼭 완주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올해 코로나19로 상황이 참 어려웠습니다만
쿠팡 같은 기업들도 많이 유치하셨어요.

올해 전체적으로 투자 유치 규모,
기대 효과 얼마나 되는지요?

A3.
저희가 테크노 2산업단지에
약 4천억 원을 들여서 64만 평 규모로
지금 산단을 조성하고 있는데
10월에 부분 준공이 됐습니다.

여기에는 일진 하이솔루스, 비나텍 등
약 12개 기업이 부지 매매계약까지 체결을 지었고 
또 글로벌 기업인 쿠팡과
코웰패션 등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서 
모두 약 22개 기업의
70% 정도가 이미 분양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들 기업이 들어오면
앞으로 약 8천 600억 원의 투자와
또 2천 200명 가량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Q4.
네 완주군은 지난해 말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지요?

아마 올해부터 5년 동안 100억의 국가 예산도 지원받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관련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4.
법정 문화도시라고 하면 '지역문화 진흥법'에 따라서 
그 지역 스스로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국에서 12개 도시가 선정돼 있는데,
우리 완주는 전국 82개 군 지역에서는 최초이고 
특히 전라북도는 물론이고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완주군의 문화도시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해서, 
주민들이 문화의 객체에서
문화의 주체가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완주가
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입니다.
그래서 의장도시답게 최고의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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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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