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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권주자 전북 민심 향배 관심

2021.02.10 20:42
대권 주자들의 본격적인 경쟁을 앞두고
설 연휴 도내 민심이 어디로 쏠릴지 주목
됩니다.

전북의 경우 그동안 지지도가 높았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상대적으로 주춤하고
이재명 경기지사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세균 총리도 외곽 조직을 통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가 주도해온
여당내 경쟁 구도에,
정세균 총리가 뛰어들 예정인 만큼,
이번 설 연휴가 도내 민심의
첫번째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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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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