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육성 지원 정책 부실"
지원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전라북도가 회의나 전시 등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는 단체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올해 지원 실적이
15건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2021년 지원 조건을
크게 완화했는데도 실적이 저조한 건
정책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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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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