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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앞서 인턴부터 늘려야"

2023.10.17 20:30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인턴 정원부터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오늘 열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전북대 의대를 한해 140여 명이 졸업하지만
병원에서 수련 받을 수 있는 인턴의 정원은 45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유희철 원장은
지역의 필수 의료인력 확보 등을 위해서는
인턴 정원부터 현실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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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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