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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계절근로' 운용 농협에 지원 확대 필요"

2023.10.15 20:30
농민 만족도가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속하려면
정부가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하는
전북의 농협 4곳 가운데 3곳이 적자라면서
적자액은 지난 8월까지 2천만 원에서
6천만 원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지역 농협이 농가에서 받는 수수료로는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를
모두 충당할 수 없는 구조 탓이라며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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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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