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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 응급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 의사 0명

2023.10.15 20:30
진형석 도의원은 6개 시군 응급의료기관에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단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6곳은 김제와 무주, 장수와 임실,
순창과 부안으로, 응급 소아 환자가
제때 치료받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는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다며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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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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