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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새만금신항 2026년 개항 불투명"

2023.10.12 20:30

2026년 우선 개항을 목표로 했던
새만금신항 사업이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개항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신항 부두 두 선석의 접안시설과
진입도로가 2025년까지는 완공돼야 하지만
두 시설 모두 80% 안팎의 예산이 삭감돼
당초 예정했던 2026년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의원은
새만금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윤석열 정부는 즉각 새만금신항 예산을
복원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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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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